文 "일본해 옳단 日주장의 '왜곡' 확인할 귀중한 자료"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조선해의 영문 표기인 ‘Sea of Korea’로 표시된
18세기 영국의 세계지도를 기증한 조민기 학생의 선행을 알렸다.
文대통령 "'Sea of Korea' 18c 지도 기증한 조민기 학생 선행 알린다"
청와대에 문화재 또 기증한 중학생..문대통령 "기특한 마음"
文에게 '또' 문화재 기증한 중학생.. 'Sea of Korea' 지도
文대통령, '문화재 기증' 중학생에 "참 가상하고 기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