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보면 크게 착각들 하고 있음.
설마 나는 당하지 않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들이 있는 것 같음.
죽으려 들어간다는 결기가 필요한 시점임.
문프라는 전무후무한 탱커가 있으니까 버티는 것이지 왠만한 대통령이였으면 벌서 기확수사로 탄핵받고 정권교체됐음.
안철수가 수구기득권 성향이면서도 지지기반이 호남이라 민주당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끌고 탈당해줌.
그러면서 민주당이 많이 정화됐음.
행정부 의회 지방정부까지 민주세력이 장악함.
100년에 1번 올까 말까한 개혁 타이밍임.
이런 귀중한 시간을 너무 낭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