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19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 직후 일부 참모를 불러 간략한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검찰의 중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 “수사지휘권이 남용되고 있다”는 의견들도 제시됐지만, 불필요한 대응을 피하고 어서 입장을 발표하는 게 낫다는 결론이 이뤄졌다. 지난 7월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을 놓고 벌어진 수사지휘권 행사 당시에도 윤 총장은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오래 대립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020114054908
조용히 있으라니깐 이제야 나서는척하네..
옵티머스1대대표 이혁진인가? 이사람이 밑에놈들이 운용하는게이상하다고 검찰에 고발했었는대
개검에서 뭉겠죠 그리고 이사람 짤림 그이후 1조5천억이상 투자가 이뤄짐..
결국 개검 놈들하고 토왜들이 벌인판인듯 오늘자 김어준 뉴공 들어보면 자세한내용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