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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에서 옵티머스와 라임털면 야당쪽에 불리하다는 수사보고를 했는데 윤석열이 잘못알아듣고 여당쪽에 더 불리한 증언들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수사 강행지시 ㅎㅎㅎ
처음엔 청와대 행정관과 강기정 수석의 이름이 언론에 흘러나오자 잘됐다 판단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 그러다 김봉현의 폭로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니 윤석열 급 당황 중
이후 옵티머스가 환매 중단을 선언한 지난 6월까지 3년간 무려 59개(유가증권시장 12개, 코스닥시장 47개) 상장사가 펀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오뚜기(150억원), 제이에스코퍼레이션(150억원), BGF리테일(100억원), HDC(65억원), LS일렉트릭(50억원), 한일시멘트·홀딩스(50억원), 넥센(30억원) 등이 옵티머스에 가입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에선 에이치엘비·에이치엘비생명과학(400억원), 에이스토리(130억원), 케이피에프(80억원), 안랩(70억원), JYP엔터테인먼트·NHN한국사이버결제(50억원) 등이 주로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