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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8 15:09
떡검 조작의혹이 왜 계속 터질까..
 글쓴이 : 알라
조회 : 415  

1.짜장은 확실히 대권 욕심이 많아 보임.
언론사 사장과 역술인 만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뭔 이야기를 했을지는 대충 짐작이 되고,
유시민을 엮으려는 사건에도 기레기와 짜장 최측근이 연결되어 있음.
이번 김봉현 폭로에도 짜장운명이 걸려있다는 말까지 나옴.
짜장 최측근까지 잘려나간 긴박한 상황이다보니 대권을 향한 욕심에 운명이 걸려있다는 말이 나왔다고 봄.

2.10~20년 전만해도 기레기와 떡검이 조작하면 그냥 그대로 갔음.
하지만 지금은 정치상황이 많이 변함.
민주진영 대통령 여당은 많은 공격을 받지만 여전히 굳건하고 야당은 제대로 된 대권 주자도 없음.
폭로자들이 정치공작에 가담하면 처벌을 가볍게 해주겠다는 검찰의 말을 안믿는 것 같음.
사실 한명숙, 유시민 사건 조작이야기도 지금 폭로가 나오는 것 보면 자기들이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해서 터져 나온다고 봄.
한마디로 지금 야당의 꼴이나 짜짱 검찰을 보니 자기만 독박 쓸 것 같다고 판단을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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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한나비 20-10-18 15:14
   
일단 썩열 자체가 너무 멍청하게 대놓고 하는 것도 문제고 기술의 발달로 정보 민주화가 되면서 과거와 같이 기레기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지 않게 되었죠. 무엇보다 지금 검레기들은 현 정부와 정면 각을 내세우면서 민주당이 야당일 때라면 모를까 정권 가지고 압도적인 지지율, 의석 다 갖춘 마당에 당할 수가 없는 거죠.
     
알라 20-10-18 15:16
   
기레기 영향력이 확실히 줄었죠.
다 자업자들이라고 봅니다.
조작기사를 지금도 쓰고 있으니 그냥 혐오만 늘어나는 거죠.
          
여름한나비 20-10-18 16:02
   
그래도 방심하면 안되는 게 줄었다 뿐이지. 그 영향력은 여전히 커요. 특히 노령층이거나 정치에 큰 관심 가지지지 않는 30~40프로의 무당층에게는 여전히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울 나라 정치는 결국 30~40프로의 무당층을 누가 더 많이 잡냐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검레기 다음은 반드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소를 중심으로 한 기레기 기득권 해체여야 하는 거죠. 이 2개만 해도 이번 국회는 역사상 최고의 국회로 손 꼽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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