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암적인 무리들을 적출하려면 어느정도 생살을 잘라낼 각오를 하셔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좋으셔서 꼭 암세포만 잘라내려고 하시다보니까...
적폐청산이 너무 지지부진 해지고 있습니다.
이정도 시간이 흘렀으면 이미 적폐청산이 마무리단게에 접어들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국민에게 제시하셔야 안정적으로 정권을 이어나가면서 국가 경쟁력을 키워서 중일에 대항해 나갈텐데 ... 지금처럼 진흙탕싸움이 계속 이어져 나가면 적폐세력에게 이로울뿐 입니다.
이제는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어깨를 내주고 상대의 숨통을 끊으러 들어가야 합니다.
전방위적 특검으로 가야 합니다.
야당인사에 대한 특검은 여당에서 제시한 인물이 맡고...
정부와 여당인사에 대한 특검은 야당에서 제시한 인물이 맡아서...
국가 전체에 대한 대청소를 들어가고 검찰에 대한 특검까지 가서 모든 암세포를 한번에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물혹도 제거해야죠...
대통령은 물혹은 암이 아니라고 두둔하시지만 암세포제거를 위해서는 물혹은 물론이거니와 어느정도의 생살도 드러내야 합니다.
그와함께 편향적 비리 언론인과 사주들 정리하고...
세금 날로먹는 인간들 굶겨죽이고...
효율적 세수관리만 이루어져도 그 막대한 세금으로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갈 수 있는 수혜가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이 노무현대통령께서 꿈꾸시던 나라를 만들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