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너무 똑같음... 어떤 제보든 정권 흠집 낼 수 있다면 무조건 기레기 언론과 함께 전방위로 압박... 상황이 이게 아닌가벼... 싶으면, 처음 제기 했던 의혹은 사실은 사라지고 태도, 도덕성, 자질... 지엽적인거 물고 늘어짐... 그래도 잘 안되면 다음 이슈로 갈아타서 똑 같은 일 반복!
추정관은 이제 마무리하고 옮겨 타는 거에요?! 에휴...발전없는 것들... 쯧
그 시간에 정말 국민을 위한 정책이나 현힘든 시국을 타개할 방안을 연구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절대 이런쪽으로는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4년 내내 이 삽질들이네
적어도 뭔가 희망이 보여야 찍어줄까 고민이라도 할텐데...
이렇게 준비없이 정권 잡아 봤자 이명박근혜 때 버전 2 밖에 안될꺼 같네요...희망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