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0GGJfg_nZc
링크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28:14부터)

기사의 " " 친 워딩은 기레기 조작해서 만들어낸것....
그리고 실지 워딩의 순서상 별 문제없은 맥락에서 말한것.

님 의도가 너무티남............  원본의 워딩중 어디에 '중국의 민족적 자부심이나 역사의 상처를 건드렸다'라는 워딩이 나오나요?

이번엔 실언했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조센기레기의  조작질이었군요.

그나라는 중국이 아니고 불특정 동아시아 국가들 민족주의적 특성을 말한거잖아?

이넘들은 하나같이 한글을 못읽어.

이제 편집 왜곡해서 가짜뉴스 쓰고 그걸 퍼 나르며 되도않는 선동질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토왜들의 비참한 신세. 조작이 아니면 기사를 못 쓰고, 조작이 아니면 글을 못 쓰는 상황이 되었구나... 정말 수준이 나락으로 떨어지네.

독재수구토왜 찌질이들의 문제점이 윗글에 질 나타났는데,

문제의 본질을 안보고,
지엽적인 밀꼬리 잡기에만 급급하고,
어떻게든 상대의 험담과 중싱모략에 치중하는 건데,

이미 4월 총선에서도 이게 제1선 전술리었죠.

결과는, 국민들이 얘들은 정쟁에만 몰두하고, 정책대안정당이 안되는구나 하고 판단했고,
그 결과 궤멸적인 파탄을 자초했는데,

아직도 그 전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나, 당조직이나, 외부 인터넷 대응팀이나 마찬가지인데,

결론적으로 국운은 여전히 융성한 모습이어서 다행입니다.

남의 땅에 쳐들어와 전쟁한놈들이 기가찬다~~어서빨리 저놈들 쪼개져야하는데

기레기 뉴스만 보지마시고 영상도 한번 보시길

BTS가 중국의 민족적 자부심이나 역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는 기사를 보고 처음엔 "이게 뭐지?" 했다.

"당 최고 의원이며 진중한 면만 보았는데 논란이 될 저런 발언을 했다고? 왜?"라는 의혹이 들었다.

그래서 검색하기 시작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또 쓰레기 같은 언론에 당한 전력이 많은지라,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가짜뉴스를 (눈 깜짝 않고) 만들어내는 놈들인데 신 최고 의원이 한 발언을 짜깁기할 수 있지 않은가?"

확인하기를 잘했다.
짜깁기엔 도가 튼 찌라시, 더도 덜도 아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참 딱하다.
기자가 경멸과 멸시 대상으로 전락할 날이 올 줄이야.....

기자가 소설을 쓰면
알바가 퍼다 나르고
그 기사 밑에는 신 최고 위원을 비난하는 댓글이 고드름처럼 달린다.

언제까지 이래야 해?
수준이 낮아서 정치같이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