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계몽군주는 고급 비유" 진중권 "싸구려 입에서 무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싸구려입'이라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이 자신의 '김정은 계몽군주' 발언을 "고급스러운 비유"라고 해명한 뒤다.
진 전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설마 싸구려 입에서 고급스러운 비유가 나오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나라 계몽군주가 고모부(장성택)를 처형하고, 이복형(김정남)을 암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소총을 사용합니까"라며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8급 공무원 이모(47)씨 사건을 언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39998
똥을 자박지로 싸질러 놓고
" 앗 ! 드러워 !~~~
하니까
" 아니
고급 똥을 샀는데 왜 구랴 !? " 이 시츄에이션인데요 ? ㅋ
아휴
난
저 뇌 썩은 자의 주둥이에 똥을 한바가지 퍼붓고 싶어요. ㅠ
드러워서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