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미애. "보좌관이 왜 전화를 합니까?" "지시한적 없다 =>사실은 보좌관에게 전화번호 주면서 전화하라고 지시했다.
2. 추미애 아들. 당직사병이 전화한 일 없다고 변호인이 발표 (“서씨는 A씨와 통화한 사실조차 없다. A씨는 서씨와 근무팀도 다르고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다."라고 함)=> 당직사병이 전화했고 받았으며 "집에 있다"고 했다.
3. 김정은. 수하에 불응했고 도망가려고 해서 총을 쐈고 가보니 사람은 없어 부유물(도대 채 이 부유물이 부표인지, 나무조각인지 뭐지는 아직도 남북양측이 발표를 안 함)만 소각했다. 하여간 북한수역에서 이런 일이 있어 미안하게 됐다. => 지금까지의 한국군의 감청에 대한 결론은 자진 월북했고 수하에 응했으며 북한군이 시체를 태웠다. 북한은 그 공무원의 신상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었으며 상부의 지시로 사살했고 소각했다.
4. 해군과 해경. NLL 넘어에 있어 어쩔 수 없었다.=> 마치 실종과 동시에 nll 넘어 간 것으로 얘기하는데 그 공무원이 실종된 위치는 소연평도 남방 2km 지점으로 nll과 멀고 nll 넘기전 몇시간을 표류했다. 자진월북이라 판단했으면 최단거리로 수색을 해야 했고 표류라면 해류 흐름대로 해야 했는데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자진 월북이라면 체포하든지 최악의 경우 사살했어야 했다. 그냥 실종과 동시에 NLL 넘어 있었다고 거짓말 했다.
5. 믄제인: 새벽 1시인가 NSC 회의 있었다는데 참석 안 하고 자빠져 자다가 아침에야 보고 받았다. 김정은에게 감사하다. => 밤중에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이 전통문 보내고 박쥐원이 그 전통문과 친서들고 뛰어 나녔고 국방부 장관이 하루에 3번이나 들어갔으면 모든 상황을 파악해서 보고 됐을 것이고 김돼지가 거짓말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문따까리 모른체하고 상전 김돼지를 비호하느라 거짓말 한 것이다.
문제인 정권은 거짓말쟁이들의 집합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