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사병 ‘복귀독촉 전화’ 사실로… 통화 안했다는 秋측 해명 거짓
추 장관은 21일 김 대위의 휴대전화 연락처를 최 씨에게 직접 보내기도 했다. 그런 뒤 “서○○랑 연락 취해주세요”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최 씨는 “네 바로 통화했었습니다. 지원장교에게 예후를 좀 더 봐야 해서 한 번 더 연장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황입니다. 예외적 상황이라 내부 검토 후 연락주기로 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동부지검의 결정은 무법부 장관은 거짓말 해도 된다.
그리고, 아들은 예외적 상황이라도 휴가가 된다.
문빨들은 전화, 카톡으로 간단히 휴가 연장 된다는데 여당 대표의 지시로 그 보좌관이 전화했는데 왜 에외적 사항이라고 하나? 소견서는 확보되는대로 나중에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