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은 어떤 사이일까?
추미애는 지시를 하지 않는 민주적인 정치인이다. 보좌관에게도 "전화 걸어보세요."라는 것은 지시가 아니라 제안이라는 것인가? 보좌관은 추미애의 제안을 거부하거나 받아드리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 참으로 민주적인 추미애 당대표 국회의원이었는가 보다. 아니면 카톡으로 했으니 지시가 아닌가? 무어야 이게.
지금도 서울지검 이성윤이나 동부지검 추미애 라인은 추미애의 지시도 지휘도 받지 않고 제안을 받을 뿐이다. 구두로 지휘하지 않고 서류로 한다는데 카톡으로 하는가? 참으로 민주적인 추매 무법부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