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28093808476
종합감사 결과 교수 등 교원 13명이 서양음식점으로 위장한 강남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
연구비 수천만원을 수십차례에 걸쳐 사용한 사실을 적발됐다. 교육부는 중징계 조치했다.
교수는 룸쌀롱에서 연구비로 헤롱 헤롱 붕가 붕가...지애비 수업듣고 애새끼는 A+ 받고....
이정도면 쇠파이프 들고 햇불을 들고 총장실 점거했겠지?
코로나고 나발이고 정의의 함성으로 온 교정이 뒤집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