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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5 13:07
고인의 도박빚이 팩트입니까?
 글쓴이 : 남고드
조회 : 457  

언론에서 노통이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고 하면 그게 팩트고

언론에서 추미애장관의 아들이 황제병영생활을 했다고 하면 그게 팩트에요?

아니 그렇게 언론에 당하신 분들이

왜 망자의 확인되지도 않은 채무관계로

고인을 빚쟁이로 만드는겁니까?


물론 저도 빚이있다 >>그러니 월북했다

이게 맞는 상황인것 같긴 합니다만은

그게 팩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현재까지 여, 야, 미군이 인정한 팩트는

월북했다. 총살한것같다. 불태운것 같다.

이 세가지 뿐 인데도


자꾸 확인되지도 않은 언론발을 내밀며

망자를 욕보이는 부류들이 있네요.


애라이 천벌받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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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0-09-25 13:11
   
피해자  빚  기사를 써서 이득을 볼수있는 언론사가 있나요??

조국이나 추미애야 정치가들이니 당파적 시각에서 가짜뉴스도 쓴다해도

일반인 죽음에 ??
마이크로 20-09-25 13:11
   
우선 공무원증 지갑 신발놔두고 구명조끼입고 부유물 가지고 뛰어내린대다가 감청으로 귀순의사까지 확인한거 아닌가요? 빚때문에 올라갔다 이런건 말할필요도 없는거고.
     
남고드 20-09-25 13:13
   
이게 정답이죠.

월북한건 팩트, 빚때문에 올라갔다 이런건 우리가 말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냥단다 20-09-25 13:13
   
도박이던 이혼이던 월북이 팩트인대..


이거 부정하면 안되죠 밑에글하고 다른글을쓰시네..
     
남고드 20-09-25 13:13
   
월북은 팩트라니까요?
          
그냥단다 20-09-25 13:17
   
그럼 도박이던 아니던 이런건 무시해야죠 님이 거론해서 논란을 키우는듯?
AjoC 20-09-25 13:36
   
이분은 한국 언론 지형을 모르시는지
기레기들이 정부 유리한 기사 써주는거 봤나요?
수천만원 빚졌다는건 기사도 수두룩한데.
하물며 그 형이란 분도 빚같은 사생활이 중요한게 아니다라고한거보면 맞을 확률이 커보이는데요?
진로소주 20-09-26 09:31
   
직장동료한테 이천만원 빌린거 못갚아서 직장동료한테 월급차압당했으면 끝난거지 공무원이 1~3금융권에서 대출 일순위인데
대출많아서 대출못한것으로 추측되는게 정상적인생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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