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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_blue
unip***
현
재도 아시아 각지는 심지어 아프리카에서까지 저가임금의 단순노무 외노자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데, 인력장벽을 더 낮추면 대체
어쩌자는 것인지요? 인력장벽을 낮추라는 막말을 하기 이전에 대한민국에 넘쳐나는 불체자 문제에 대해 조명하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외국인 여성에 대한 성추행은 메이저 언론에서 그토록 떠들어대는 반면, 지난주 발생한 방글라데시 불체자에 의한 여중생 살인사건은 어느 언론하나 보도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것이 과연 정상인가요? 이러한데도 감히 공정사회를 운운할수 있을까요?
이
미 1년에 십만명 이상 외노자가 떼거지로 유입되는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세계 그 어느나라도 이처럼 마구잡이로
외노자 유입하는 곳 없습니다. 외노자와 자국의 저소득서민을 임금경쟁시키는 국가 또한 없습니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라면
말입니다
문
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불체자 문제, 사기위장결혼, 각종 사회범죄를 일으키는 것이 감당이 안될정도로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건설일용직 현장에 우리 국민들이 많이 보였지만, 10년째 임금 정체현상에 현재는 그 일자리의 90%이상이
외노자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외노자, 불체자가 없으면 아파트 건물 하나 올릴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새벽인력시장에서도 단돈 몇만원 싼 임금을 제시하는 외노자로 인해 우리 저소득서민은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고, 그 자리를
외노자들이 빠르게 점유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심각성에 대한 보도가 SBS를 통해 몇 번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
자
묻고자 합니다. 상황이 이처럼 심각한데, 이러한데도 아시아계 이민 200만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나라말아먹을 막말을 하고 싶은지
말입니다. 불체자, 위장결혼 등 돈을 목적으로 한 불법외국인이 갈수록 급증하고, 그들의 범죄율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으로도
성에 안차 외노자 더 유입해야 한다는 말을 이딴 식으로 해야 겠는지요? 묻고자합니다. 생각이 있는지 말입니다. 어느나라 언론이고,
국민의 안위는 정녕 생각이라도 하는지를 말입니다.
일
본의 문제는 80년대 말의 부동산 거품 시, 단호하게 금융을 개혁해야 했음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첫째요..둘째는 수십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출산율 저하가 핵심 요인인 것입니다. 이는 일본 현지 전문가들도 통절히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두번째
이유가 구매력, 생산력이 떨어지는데 있어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하였다고 합니다.
이
러한 상황에서는 국가에서 출산장려정책...말로만 애낳으라고 떠들어왔던것이 그간의 대한민국의 실체입니다. 실제 아이를 출산하였을
시, 그에 대한 현실적인 인센티브, 금전적 지원을 한다면 그 누가 애를 낳지 않으려 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낳는 것이라는 현실 인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러한 노력은 하지도 않고, 추후 세금 먹는 하마될 수 밖에
없는 이민자 유입을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언론이 대한민국에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이
민자 유입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 발생, 부작용 심화, 복지제도 확충 등에 쓸 돈이 있따면 차라리 출산하기 좋은 대한민국,
양육하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투여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충고합니다. 그것만이 국민의 세금을 진정 국민의 세금답게 쓰는
것이며, 향후 갈등으로 치다를 다문화 대한민국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책이라 생각합니다.
진
정 현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된,,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위를 최우선으로 하는..참다운 우파 정부, 언론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에 깊은 절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업습니다. 일본에서 배워야 할 것은, 자국민 일자리-생존권 보호를 위해 후진국
노동력을 최소화 한 것인데도, 그를 오히려 비판하는 언론의 제멋대로 행태를 보며, 차가운 이성을 가진 언론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다시금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