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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보소..
자 그럼 동기가 충분하다는데 뭔데?
월북하면 돈을 뭉텡이로 줄거라고 믿었고 그돈가지고 송금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모양이지?
그리고 이 븅쉰아 배 갑판에 나오면 대부분 안전상 구명조끼 착용하고 나온다.
그리고 신발을 벗어놨는지..아니면 미끄러져서 빠졌는지..시파 니가 어떻게 아냐?
언제 봤다고 반말이니 벌레야? 그리고 니가 그렇게 월북한 사람 잘 알아? 친척이라도 돼? 이미 관계기관에서 조사 다했고 결론난겨..어거지 좀 쓰지마라..관련기사를 좀 읽어보던지...그리고 총살하고 시체불태운 걸 정당하다고 하는 사람여기있냐? 뇌내 망상은 좀 하지말고..정상적으로 살아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4120300054 "A씨는 4개월 전에 이혼했으며 동료 직원 다수로부터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직원들에게 수백만원씩을 빌려 이 돈만도 2천만원이 넘으며, 일부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 법원에 급여 가압류 신청을 했다" 나는 빌려준 돈을 포기했다" "사채를 썼다는 얘기도" // 아마 그랬던 모양이지?
선박에 타서 밖으로 나오면 구명조끼는 착용합니다.
TV에서 많이 안보신 모양....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았다??? 누가 했을지 아무도 모르고...
더 의심이 가는것은 그 선박의 CCTV가 모두 고장났다라죠...
누가봐도 의심스러운데 피해자를 월북자로 만드는 행태는 아니라 봅니다.
세월호사건때를 그대로 대입하면 남아서 죽임을 당한 학생들은 모두 죽을줄 알고 탈출을 하지 않은 겁니까?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맨스면 어떡하자는 소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