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0.09.24.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통일부는 24일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에 피격된 뒤 불에 태워진 상황과 관련해 "통일부에서 이건과 관련해 북측과 연락할 수단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에서 이 건과 관련 연락이 온 것이 있냐'는 질문에 "북측에서 연락이 온 바가 없다"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이 지난 6월 남북 통신연락선을 모두 차단하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면서 통일부는 현재 북측과 연락할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 3년
마치 지가 한반도의 평화 전도사라도 되는 양
평화 평화 평화를 그토록 목놓아 외쳐놓고서 .. 연락 할 수단 조차 없으면 대체 우쩌자는거냐,
그
지경인데
쌩뚱맞게 종전선언 타령은 또 왜 한거야, 대체,~~~ㅋ
아니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옛말도 모르는거야 ? ㅋ
웃겨죽겟ㅇ,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