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3줄요약
1. 한적 없다.
2. 코로나19로 어려운데 야당 건드리는거다.
3. 고소하겠다.
박덕흠 "외압 사실이라면 문 정권 검찰이 날 가만 놔뒀겠나"
"여당의 억측이 사실이라면 여당 스스로 대한민국 입찰시스템이 붕괴되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여권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 공사 수주와 관련하여 외압을 행사하거나 청탁을 한 적이 전혀 없다"라는 주장이었다.
박덕흠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 및 간사로 활동하는 기간 동안, 본인과 본인의 가족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등으로부터 3000억 원대 이상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것. 이 과정에 박 의원이 개입하여 '이해충돌 방지' 등에 걸리는 것 아니냐는 게 의혹의 요지이다.
그러나 박 의원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장문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관련 의혹에 대해 크게 반발했다. 그는 "사실과 다른 의혹을 만들어서 여론몰이로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하여 힘든 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들어 가는 정치공세 행태"라며 "유감"을 표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여당발 이슈를 어떻게든 물타기해보려는 정치공세"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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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고통 받고 있고, 정부·여당의 부정부패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 중진을 MBC가 타깃 삼아 급작스럽게 방영했다"라며 "이 사실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언론의 자유는 무한한 자유를 말하지 않는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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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토왜시키들아. 2~3,000억이 누구애 이름이냐??? 근데 왜이리 잠잠해? 니들 논리대로라면 지금 니들 대가리 뽑아서 하늘 높이 치켜들고 침튀기면서 성토해야 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