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던 이낙연이던 친일청산과 토왜청산좀 해주길.

국민이  돈맛을알면
재벌에게  갈돈이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국민이 돈맛을 알면 자기들이 국민의힙당 입장에서는 그만큼 자기들이 임의로 돌려쓰고 싶은 세금이 줄어든다고 여기는 거겠죠. 저런 발언을 하고도 표를 기대하다니, 노망이 들은듯.

일 좀 잘하라고 머슴놈들 뽑아놨더니 머슴주제에 주인이 돈맛알면... 이딴 소리 하는 꼴임

원래 정부돈이 꽁돈이라서 못먹는 놈이 ㅄ라고 하는 말이 있죠. 출산율 높이려고 돈 그리 퍼부어도 안되는 이유가 결국 그 많은 돈들이 관련 단체와 업체들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직접 줘서 소비하게 유도하면 될것을...

1. 좌파들은 기업의 매출이 기업의 수익이라고 하는데 기업이 실제적으로 챙기는 것은 당기순익이다. 심성전자를 제외한 2018년 영업이익률은 5.98%이고 삼성전자를 포함하면 6.32%이다.  영업이익에서 법인세 및 금융이자를 제외한 당가순익률은 4% 앞뒤이다. 2019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이 12%로 2018년의 24%에서 절반으로 준것을 고려하면 2019 삼성전자를 포함한 기업 전체의 영업이익률, 장기순익률은  2018년보다 1% 정도낮은 5% 정도이고 당기순익률도 잘 해야 3%정도이다.

2.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은 2018년 반도체 호황으로 한참 좋았으나 2019년에는 반도채 불경기로  영업이익률은 2018년 24%에서 2019년 12%로 왕창 줄어 줄었다.

3. 대기업의 매출은 2/3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위의 1,23,을 종합해 보자.
1. 좌파들이 기업의 매출을 계속 수익이라고 하는데 기업이 챙기는 것은 영업이익에서 법인세를 제외한 순이익일 뿐이고 그 수익률은 4% 앞뒤이다.
2. 좌파들은 자신들이 대기업 제품을 구매해서 대기업이 돈을 버는줄 아는데  법인세의 대부분은 대기업이 내고 있으며 총매출의 2/3를 해외 수출로 올리고 있다. 국내에 판매해서 국내 소비자들이 구매해서 영업이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해외수출로 대부분의 영업이익를 올려서 법인세를 내고 있다. 문제인이 내수진작을 위해서 재난지원금이라면서 전국민에게 돈을 뿌리지만 대기업의 매출에는 별 기여가 안된다. 굳이 기여한다면 중소기업과 자영업등 내수기업에 도움이 되겠으나 문제인이 돈을 펑펑 쓸만치 법인세는 들어오지 않는다.
3. 문제인이 임금을 급격히 올려 생산활동인구의 일자리가 줄어드니 세금을 펑펑써서 강의실 불끄기, 산불감시, 철새관찰 등등 노인네 단기 일자리를 마구 마들어 고용율 통계조작을 하는 동안 기업은 생산활동인구의 고용에 기여했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좌파들이 매출이 수익이라고 주장한다면 임금비용도, 원부재료 구입비, 전기, 개스, 유류구입도 수익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 ㅂㅅ은 기업이 국가에 봉사하는 것처럼 왜곡하네 ㅋㅋㅋ

삼성, 정부에서 직접 받은 돈만 한해 1684억 1위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22407.html?_fr=gg#cb#csidx7162d06998e347c8aa232de0d5ea3d4

그놈의 좌파 좌파 지겹지도 않소? 세상이 어찌 좌 우 딱 나눠서 돌아갈까?

인간의 경제적 욕구에 의해 평등추구의 좌파와 자유경쟁 추구의 우파로 나누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뭐 어떻게 그렇게 딱딱 나눌 수 있겠나? 이렇게 합시다.
.........좌좌좌좌파/좌좌좌파/좌좌파/좌파/우파/우우파/우우우파/우우우우파.................
친북친북좌좌파를 좌파라고 하면 많이 봐준 것이요.

지랄하고 또 자빠졌네 중사 개대가리

국민의 돈맛 타령하는 작자 한때는 경제민주화를 외치던 작자죠
어느날 갑자기 박근혜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작자가 경제민주화라니 이상한데?
싶더라니 역시나 매국 독재당과 어울리는 작자였을뿐

박근혜 밑에서 일하던 자를 스카웃 해서 비대위 대표로 선출한 것이 따블당 아니오? 어쨰 좌측으로 자꾸 움직이려 하더만.

끝이 없네 개옹알이
현실은 180석
개독 불러 전염병으로나 정권 창출하려는 왜구 떨거지들이랑 평생 망상 속에나 살다가렴

닥이나 쥐새끼나 국민 세금으로 쓸때 없는데 비리  얼마나 해쳐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