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77584#cb
안 소장은 다시 고발장을 작성하는 이유에 대해 "박덕흠 의원은 국회 역사상 최대이자
최악의 이해충돌 당사자"라면서 "국회의원을 세 번 하는 동안 아들과 형 등 가족들한테
건설회사를 맡겨 놓고 각종 특권과 이권을 몰아줬다. 언론에 1천억, 2천억이라고 나가는데,
박 의원이 활동한 안행위와 예결위, 국토위 기간을 모두 합치면 3천억 정도 된다.
서울시와 국토부만 합쳐도.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민생경제연구소가 진성준, 천준호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박덕흠 의원 일가 공사 수주 목록 중 일부 ⓒ 민생경제연구소
기사량.....추미애 1년간 21차례 250만원/400회
박덕흠 8년간 3000억/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