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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동시에 파주에도 있고 논산에도 있을 수 있는 양자역학적 확률로 분포하는 존재이다.
그런 omnipresent 존재가 주말부부라 익산의 남편과 소통을 못한다? 장관후보 청문회 때에는 집문제가 불거지자 남편은 주로 서울에 있고 일이 있을 때나 익산에 간다더니 이제는 전화, 이메일, 메시지도 안 되는 다른차원의 익산에 있는가? 추미애 남편은 차원을 건너 뛰는 다중우주의 양자역학적 존재인가?
우선 다중우주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으면 끈이론에 대한 공부를 더하기를 바라고 양자역학이 시공간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념이 아닌것도 모르는 멍충이라면 그냥 쉬운말로 풀어쓰기를 양자역학은 중첩의 상태를 .... 아이 쓰 됬다 그 냥 아는것 까지만 써라
뭔헛소리로 다중우주의 양자역학적 존재..ㅋㅋㅋㅋㅋ병장회의에서 그렇게 말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