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국방부 민원실로 '부모'라는 사람이 민원전화를 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그런데 추 장관도 그 남편도 전화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그 전화를 받았던 사람, 오싹 소름이 끼치겠다. 내가 받은 게 귀신의 전화였다니"라고 비꼬았다
애초에 국방부 민원실에 청탁이 가능한거야?
사회생활 불가능한 인간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