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17192055530
'秋 의혹' 집요하게 매달렸으나..역공에 훈계까지 당한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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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 이상 아들 사생활 캐지 말라" 냉소·짜증
"청문위원처럼 질문하려면 많은 준비해오면 좋겠다"
"의원님이 억지 주장..부풀려온 궤변 책임 지겠나"
"공정은 근거 없는 세 치 혀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정세균 "국민의힘, 시민단체 아닌 제1야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