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목소리 전화가 있었다는데 기록에는 추미애 남편이라 돼 있다는데.....
그럼 추미애 남편은 여자인가? 뭐 여자 목소리 내는 남자도 있을 수도 있겠다만 그 목소리 들어 봐야 알겠네.
청문회 때에는 남편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일이 있으면 정읍에 간다고 하더니 이제는 주말부부라 물어볼 형편이 안된다네.
아 글쎄 카톡으로도 군대 휴가 신청이 된다고 주장하는 마당에 그놈의 집은 전화, 카톡, 이메일 모두 담 쌓고 사는가?
참으로 답변이 궁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