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손녀 윤주경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나라를 보려고.."
https://news.v.daum.net/v/20200916190609892
저는 그 건국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소모적이라고 생각해요. … 언제 건국이 되었느냐로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5000년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2020.2.7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윤주경 후보의 할아버지 윤봉길 의사는 1932년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문에서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한다는 다짐을 자필로 남겼다. 그리고 작성 일자를 ‘대한민국 14년(大韓民國十四年)’이라고 썼다. 대한민국 원년을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으로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윤 후보가 모르고 있을리 없는 사실이다-뉴스타파-
정작 윤의사가 이 아줌마 하는 행동 보면 욕을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