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당에서 개천절 집회에 참석하려는 당원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죠.
그런 그들을 보면 심하게 말하자면, 전염병을 퍼뜨려서라도 정권을 잡고싶은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없네요.
말로만 선긋기? 국민의힘 "개천절집회 참여해도 징계 안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집회 참여를 자제해줄 것을 공개 요청했지만 정작 국민의힘은 "집회 참석 당원들을 징계할 계획은 없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국민의힘을 향해 "(집회 자제 요청이 진심이라면) 개천절 집회에 참여하는 이들은 출당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에 대해서는 "안철수 대표가 다른 당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월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