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처럼 언론 통폐합등을 못한다면
중국의 환구시보처럼
정부가 돈을 들여서 새로 만들던 기존 언론사중 민주의식이 투철한 놈을 골라 하던
정부의 입장을 대변 할 수 있는 반 공영 언론(신문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기레기 쓰레기들의 안하무인 조폭 같은 행태를 견제 해야 합니다.
비록 그 효과가 얼마나 클지는 장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쓰레기 언론들에 대한 대책으로 현 정권의 대가리에서 뭔가 나올거라는걸 기대하기는
지극히 난망한 관계로....
뭐라도 추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하는김에 KTV도 이름을 바꿔 일반 방송국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채널도 일반 방송 채널 옆에 둬야함.)
한마디로 신문이건 방송이건 일반 국민이 민간 언론 보듯이 선입견 없이,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가짜 뉴스, 침소봉대한 선전선동 뉴스등에 대해 반격할 수단을 만드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