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 분과위원장인 김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까지의 산지 태양광 개소 1만491개 중 5357개소(51%)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에 발전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의 무분별한 태양광 전용허가를 우려해 오히려 2017년 12월에 경사도 기준을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의 가중치를 1.2에서 0.7로 줄이는 등 발빠르게 산림보호대책을 강화했다"며 "산지전용이 가능했던 것도 일시사용허가로 변경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6113918552
이것도 지내가 절반이상 허가 받아놓고선 모르쇠하고 덤탱이 한거였네?
미통당 선동 아니면 정치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