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 PC’는 방배동에 있어본 적이 없다.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6081995943
검찰이 “2013년 6월 16일 정경심 교수가 방배동 자택에서 1호 PC로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혐의를 계속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 와서 새로운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다.
그런 근거는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