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당이나 토왜언론에서 휴가 연장이라는 용어를 쓰는 이유는
카투사가 아닌 일반 병 출신의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토왜들이 만든 프레임입니다.
정확하게는...병가를 마치고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연가를 이어붙인 것입니다.
연가는 한국군 사병에는 없고 미군의 복무규정에 있으며 신청방법에 유선을 제한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휴가를 로또같이 생각하는 한국군 출신 일반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계속 휴가 연장이라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연가 사용"이 정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