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밥상에 올릴려고 하는 것이지..다른 이유는 없다..
추석 밥상에 올려 어떻게든지 여론흐름을 바꿔서 지지율을 추월하고자 하는 거다..
그런데 추석은 아직 보름정도 남았고 아이템들은 이미 대부분 해명됐기에 할 게 없으니 같은 소리 반복하며 아직도 저 지랄을 하는 거다..그래서 앞으로 요란하기만 하고 내용은 아무것도 없을 거다..그런데 내용엔 관심없고 소란 자체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국민 중 상당수 있지..소위 중도나 민주진영 지지자들 중에서도 아주 약하게 지지하는 이들..그들이 타겟이다..
얼마나 추악한 쓰레기들이냐? 저런 버러지들하고 무슨 협치를 한다고..
그리고 민주당이든 민주진영 스피커든 만만디로 대처해선 안된다..즉각즉각 반응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