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중앙포토]
국민의당도 홍경희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민권익위는 누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존재인가”라고 가세했다. 홍 대변인은 “검찰인사권을 쥐고 있는 추 장관이 아들 사건과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해석이다. 직무 관련성을 넘어 추 장관이 직무 영향력까지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아는데 권익위만 그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혜와 반칙에 분노하여 용기 있게 제보한 A 병장이 공익제보자가 아니라면 그가 무슨 사익을 보겠다고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며 이 사건을 제보했다는 말인가. 지금이라도 보호를 요청하는 A 병장의 목소리를 외면치 말고 공익신고자로 인정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헐
저분이 언제 권익위원장이 된건가요 ?
이번에 권익위가 왜 저러나 싶었는데
바로 이해 됐음, ㅠ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
고 뭐시기 그 고씨 있잖아요 ?
그라고
윤씨 ,
그 캐나다로 도망간 뇨자 ,~~
그 분들을
양심적 제보자라고 국회까지 불러들여서 떠받들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헷가닥해가지고
특헤와 반칙에 분노해서 양심적 제보를 한 사람을 좌표까지 찍어가면서 물어뜯는
이 현실을 우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누가
설명 좀 ~?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