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등록하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3억여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
또 다른 정대협 직원 2명과 공모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에 인건비 보조금 신청을 하는 등 7개 사업에서 총 6천5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4154923559
ㅋㅋㅋ 너무 티나는거아님? 추미애 공작걸리니플랜b 가동한듯
기소내용보면 머..상식적으로 7년간 6500만원 그것도 여러명이서 부정수급할려고 저러고있음??
공중위생관리법? 애내 지금 개그하네.. 마약사범은 항소조차 포기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