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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4 17:26
검찰, 윤미향 기소.."보조금 3억6천 부정수령..1억 개인유용"(종합)
 글쓴이 : 그냥단다
조회 : 679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등록하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3억여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

또 다른 정대협 직원 2명과 공모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에 인건비 보조금 신청을 하는 등 7개 사업에서 총 6천5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4154923559



ㅋㅋㅋ 너무 티나는거아님?  추미애 공작걸리니플랜b 가동한듯


기소내용보면 머..상식적으로 7년간 6500만원 그것도 여러명이서 부정수급할려고 저러고있음??


공중위생관리법?  애내 지금 개그하네.. 마약사범은 항소조차 포기하더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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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20-09-14 17:48
   
선택적 수사/기소 언제까지 저 꼬라지 봐야 하는건지
ssak 20-09-14 19:41
   
개검 새끼들 개 ㅈㄹ 하네. 
추미애 관련 작업하다가 안될거 같고,  여론 역풍 불거 같으니 바로 개수작 하네.



윤미향 '기부금으로 자녀유학·주택구입' 의혹은 벗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4162937141


회계부실 의혹 "공시누락 있지만 지출내역 문제없어"


기부금·후원금을 유용해 딸의 유학비와 주택구입비로 사용했다는 의혹은
범죄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검찰은 윤 의원이 남편인 김모씨가 운영하는 수원시민신문사에 부당하게 정의연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부친을 안성 쉼터 관리자로 올려 약 6년간 총 7580원 임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서도 정당한 절차를 거쳐 진행된 것으로 보고 범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윤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의 계기가 된 정의기억연대의 회계부실 의혹은
대부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았다.


정의연이 같은 사업을 하는 정대협과 보조금을 중복·과다 지급받았다'
'기부금의 일부만 피해자 지원에 직접 사용했다'
'주무관청에 수입·지출을 거짓 보고했다'
'안성 쉼터를 불법 증축하고 헐값 매각했다'는 고발 건에 대해서도
전부 범죄 혐의가 없다고 보고 전부 불기소 처분했다.



특히 검찰은 정의연이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기부금 수입 22억1900만원 중 피해자 직접지원에 9억1100만원 만을 사용했다는 고발건에 대해 "정의연의 기부금 모금 사업이 다양하므로 피해자 직접 지원 사업외에도 다른 사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며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카라반 20-09-14 20:42
   
조국의 길을 윤미향이 따르고
뒤어어 추미애가 따를 지어다
     
킹크림슨 20-09-14 20:55
   
니 맘대로 안되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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