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사병 실명 공개에…황희 딸·추미애 아들 신상털기 움직임
한국경제
2020.09.14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휴가' 의혹을 공익제보한 당시 당직사병 현모 씨의 실명을 공개했다. 황희 의원은 당직사병 실명을 공개하며 '단독범'이라는 표현을 하며 범죄자 취급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황희 의원의 딸과 추미애 장관 아들을 신상털기 하자며 반발했다.
실제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실명이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헐
난
황희하길래 정승 ! 그 황희정승인줄 알았네요, ㅋ
아니 근데 아무리 작퉁이라도 글치 어디서 굴러먹던 뼉다귀길래 저런 천박한 짓을 하는걸까요 ?
공익제보자 !
좌표는 찍어서 뭘 우쩌라고? ,,~~~~~~ㅠ
아무리
문빠님들이 정신이 글러먹어가지고
정권의 종노릇을 하고
그분들이
이쪽을 가르키면 이족에 대고 사납게 짖고 저독을 가르키면 저쪽을 향해서 물어 뜯어도 글치
저렇게
노골적으로 사냥게 취급을 하는건 문빠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해요 난,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