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이 털보놈 군대가기전에 십자인대 수술했다면서 군대 안 가도 된다고 구라친 놈이네.

자신있으면 가짜뉴스로 검찰에 고발이라도 하던가

지랄말고~  이 무식한 중사야.
군대에서 날마다 점호하는데 3일 뒤에
확인했다는게 말이되냐?

우리 개중사는 밑이 민둥이야?

이 병 신....또 추미애 얘기 나오니까 발딱 섰네...

너 대가리도 파먹힌 놈이 변태이기까지? 참나~~

척척석사 유형의 덩신이 또 등장했네?

꼴랑 위탁과제 점검차 KIST에 몇번 드나든 것을 가지고
KIST 출입시스템 전문가인 양 나대더니 (내가 그 속에서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

니 놈 주장대로라면 군에대 갔다오지도 않은 놈이
이제는 군대전문가 행세하는 거냐?

중하~~~

예전엔 그래도 평정심이 있었는데, 점점 이성을 잃어 가시네..

왜 일베 한놈의 거짓말을 온 언론이 난리부르스...확대재생산..이런 꼬라지 한두번도 아니고...

현동환 쟤 감빵 가야죠ㅡ 지 행동에 책임지게

휴가 미복귀를 3일뒤에 알수가 있나.

보통은 몇시간만 늦어도 부대 다 소문나고..  난리 부르스가 나고 점호도 하고 인원파악도 할텐데

혹여 오해를 했더라도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된일인지 알게 됬을텐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지 부대 장교인지도 몰라서 상급부대장교라고 생각하면서

지시했다고 아 그런갑다 하고 모른채로 전역했다고..?

보통 모르는 장교가 지시하면 윗간부에게 보고해서 확인할테고..

미복귀자 시키가 있으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텐데. 그러다보면 아 연장했구나. 이렇게 알게 됬을거고..

어떤 경우를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됨.  25일날 당직하고 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친채 그 담날 전역하고

선,후임 동기들과 연끊고 살았으면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