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 좀 적다히 부립시다. 말도 안된느거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
언론이고 여기 버러지 짓 하는 사람들이고 말도 안되는 비유를 가지고 맞다고 난리네.
휴가랑 병가도 구분 못하나? 추장관 아들이 휴가 끝나고 들어가기 싫다고 전화로 휴가 연장해달라고 했나?
뭔 말도 안된는 상식 가지고 이 ㅈㄹ 들인지 참...
좀 건설적인데 올인 좀 해봐요. 매번 ㅄ짓만 하지말고요
국민을 위한 진심이 있다면 지금같은 어려운 시기가 진심을 보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텐데... 걍 삽질만 꾸준히 하네요
언론 제목이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서 미안해' ㅋㅋㅋ 별 진짜 발악을 하네요
아 진짜 이런 마음 먹으면 안되지만 딱 한달만 진짜 독재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