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무런 분란이 될 만한 소지가 없던 사건입니다
그러나 야당에서 문제 제기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그래서 온 나라가 조국장관모함때처럼 난리가 나고 시끄러웠죠. 국민들은 혼란스럽고.
그런데 실제 나라를 혼란스럽게하고 이 힘든시기에 국력을 낭비하게한 야당은 사과한마디안하고
죄없이 모함받아 고초를 치른 사람이 사과를 해야합니까? 정세균총리의 사과도 적절치않았고요
야당이 국회소속이니 국회의장이 사과하고 이후 야당이 사과하고 책임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보고 사과하라고 진상을 부리는 세상.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