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서 씨, 아마 '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하고 군대 간 모양인데요.
거기다 군대에서 재발 후 '추벽증후군' 진단받아 또 수술한 모양입니다.
그런데도
무슨 부정 청탁 건을 내세워 언론 공작하는데요.
이 논란을 잠재울 방안이 있습니다.
바로 공수처 출범에 야당이 협조하는 겁니다.
공수처장 추천 위원 선정 말입니다.
그렇게 빨리 공수처 출범을 도와서 닻을 올리게 되면
윤석열 총장 대신 추미애 장관을 공수처 1호 수사대상으로 올리는 겁니다.
어때요?
솔깃하지요?
그럼 행동으로 옮기세요.
저스트두잇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