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지율이 빠지면 위험하다 봅니다
180석 거대 여당이라는 울타리에서 서로
묶어 주는건 지지율입니다.
지지율이 낮아지면 낮아 질수록 올타리 묶어주는
끈이 너슨 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결국은 끊어져서 세포 분열하듯이 분당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도 총선 몇개월전에...
그럼 총선패배는 불을 보듯이 뻔하게 되는거죠

이 말도 맞지만 이것은 그 다음다음 순서임..

공무원이 개기고 레임덕 오면 지지율 더 빠지고 정치권 술렁이고 심하면 노통때처럼 여당이 대통령도 버리는 웃긴 상황이 올 수도 있음..

글쎄요 ㅡ 지금은 노통때랑은 환경이 다릅니다
분당이요?  이미 진보쪽에는 민주당 열민당 정의당 세개나 있는데

뭔 분당입니까?  분당 운운하는 의원들 있으면 바로 찍혀요
표 안줍니다

레임덕이니 해도 40%는 역대 대통령들 중에 높은 편입니다

물론, 최선은  시민들이 언론에 휘둘리지말고 의연하게 팩트체크해서
뉴스를 보는 습관을 스스로 들여야 합니다

당연히 안옴..노통 때처럼 될 리가 없지..촛불국민이 있는데..
다만 악화되면 레임덕까지는 올 수가 있음..대통령이 말해도 늘공들이 복지부동하는..
지지자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함..

우리 국민들이 과연 개인적 불이익을 무릎쓰고라도 공동체적 정의와 이익의 편에서 정치적 결정을 얼마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정부의 여러가지가 옳다 생각해도 그게 나의 이익을 별로 해치지 않는다면 상관 없지만 나의 이익과 밀접하고 손해가 있다면 그 것 한가만으로도 반대하고 대척점에 있는 세력들을 지지한다면, 그런 국민들이 많다면 결국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맘에 안들고 바르지 않지만 나에게 중요한 이익과 관련해 득이 되는 세력이기에 그 편에 서는 국민들이 많다면 이 나라엔 미래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왜나라가 그렇고 망하는 나라들의 특징이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일제나 과거를 볼 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여러가지 불의가 판을 치고 불의한 권력이 득세하는 때라도 그에 저항하고 불의와 싸우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앞장서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고 일어난다면 그 공동체는 당장의 현실은 암울할 지라도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잡게에 외국에 거주하는 분께서 그동안 현정부를 쭉 지지하고 있엇으나 현정부 부동산 관련해서 부인되시는 분의 재산적 손해가 예상되기에 비판하고 돌아서서 부부간에 정치적 견해의 차이와 갈등에 대해 토로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잘되려면 결국 당장의 내게는 좀 손해가 되지만, 그게 공동체 전체에 바람직하고 옳은 것이라면 양보하고 희생할 수도 있는 맘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도 쓴 적이 있습니다만, 예로 친인인명사전을 편찬한 분이나 그 아버지 같은 분이 해당될 겁니다. 자신의 친일 행적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아들에게 제대로 자기 이름과 그 행적을 기록하라고 말한 아버지나 그걸 기록한 아들 말입니다.
또, 코로나로 어려울 때 기꺼이 월세를 현실에 맞추어 조정하던 분들도 그런 경우이지 않나 싶습니다.

힘들 때 일 수록 나누고, 어려운 일에 힘을 합쳤던 것 처럼 우리 정치현안에 대해서도 그런 맘으로 생각하고 결정한다면 당장은 어려워도 나중은, 우리 다음세대는 모두가 다 잘 사는 것에 좀 더 가까운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주저리 써봅니다.

그냥 지나가지..

정권말 되면 지지율 빠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고

문제는 차기 대권을 누가 먹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냐에 따라 늘공들 태도가 갈리는거조

미통당이 먹을 가능성이 커 보이면 태업 할것이고 민주당이 먹을 가능성이 커 보이면 예전 같지는 않을겁니다

수도권 집주인이 되는 순간에
미통당 지지 단 고가 아파트 위주로
그러한 현상을 보임

180석으로 레임덕?


개언론의 대단결일뿐임.
힘으로 찍어 나가면 됨.

이쉐끼 지금보니 영악한 미통당 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잘한다..그렇게 쭈욱 가라.ㅋㅋㅋㅋㅋ

여기 보면 몇놈은 엑스맨 확실하네 말하는 꼬라지 보니..ㅋㅋ
난 미통당도 븅쉰이라 보는사람이라...
영악한 놈.ㅋㅋㅋㅋ

역전된 상태 유지되면 나올말.... 국회의원소환하자
역풍 맞을까봐.... 입안에 맴돌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