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8-12 19:42
"밥 퍼준 아줌마, 김정숙 여사 맞지?"
 글쓴이 : 개개미S2
조회 : 760  

"밥 퍼준 아줌마, 김정숙 여사 맞지?"…철원 주민들 깜짝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겼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이날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 수해 피해 현장으로 달려간 사이,

김 여사는 언론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사전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강원도 철원 피해현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고무장갑을 끼고 수해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정의 빨래와 가재도구 정리 및 세척 작업을 하고, 점심에는 배식봉사에 나섰다.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김 여사의 방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

점심식사를 위해 배식장소로 모인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식봉사 중인 김 여사를 알아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길리는 한탄강과 철원평야를 끼고 있는 68가구 주민 141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1996년과 1999년에 이어 이번에 세번째로 마을 전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 7월에도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청주지역을 찾아 가재도구 정리와 세탁물 건조작업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대통령의 부인이 수해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에 직접 힘을 보탠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b%8b%a8%eb%8f%85%eb%b0%a5-%ed%8d%bc%ec%a4%80-%ec%95%84%ec%a4%8c%eb%a7%88-%ea%b9%80%ec%a0%95%ec%88%99-%ec%97%ac%ec%82%ac-%eb%a7%9e%ec%a7%80%e2%80%a6%ec%b2%a0%ec%9b%90-%ec%a3%bc%eb%af%bc%eb%93%a4-%ea%b9%9c%ec%a7%9d/ar-BB17Rg3t?ocid=ientp_edu


003.jpg

004.jpg

005.jpg

006.jpg

007.jpg

008.jpg

009.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jkljklmin 20-08-12 19:55
   
머리에 꽃이 없어도 꽃 꽂은 여자 같이 행동함,
제발 행사에 머리에 똧 꽃 꽂고 춤추는 여자처럼 하면서 나타나지 말아라.  특히 해외 순방 때.
     
winston 20-08-12 20:05
   
발까락 다이아년 욕이나 해라 븅아~
     
ultrakiki 20-08-12 20:15
   
왜구 쌉질로 만들어진 피조물 중가...

아 왜구가 아니라 좃선족인가 ?
     
따식이 20-08-12 20:56
   
니 마음에도 언젠가 꽃이 피겠지

너무 슬퍼하지마~
     
옆집으로 20-08-12 21:07
   
봉사 가는데 비서진들이 변기통 들고 따라가는건 무리가 있었지?

그래서 안갔을꺼야 그렇지?

감빵이 편하지?
바람아들 20-08-12 20:21
   
영부인은 김정숙 여사처럼!! 조용한 내조와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돕는 천사같은 분!!
과거 육영수 여사가 좋은 이미지였는데 육여사는 어떤일을 하고 다녔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임펙트 20-08-13 00:56
   
손혜원이 1심 판결난 날 저러는게 혹시나 뉴스를 희석시킬려는 의도~?
달의몰락 20-08-12 20:27
   
재앙만 닥치면
어디선가 득달같이 달려나와서  쇼를 하고 구래 왜
재앙을 먹고 사나.. ㅠ
     
나물반찬 20-08-12 21:52
   
너같은게 욕해도 되는 분이 아니다. 이 쓰레기냔아
그리고, 나라에 안좋은 일만 터지면 기어나와서 깨방정 떠는건 너 아니냐?
이 말종냔아.

세월호 폭식투쟁하는 베충이들에게 피자 사주고 싶다고 한 발언부터
넌 쓰레기야. 구제불능 말종냔아~
바람아들 20-08-12 20:41
   
아버지어머니 흉탄에 잃고 감옥소에서 콩밥 자시는 그녀는 저 품위넘치는 김정숙 여사님의 땀방울의 보람을 알까 ??
갑자기 궁금해짐.
바람아들 20-08-12 20:43
   
아버지 어머니가 그래 가셨으면 자식들이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살아가야하는데 그 집구석은 가정교육이 엉망이였는지 콩가루 !! 마약하는 아들 돈에 목마른 그녕 친구에 영혼팔린 그녀까지 아주 막장이 따로 없어요 ㅠ ㅠ
     
임펙트 20-08-13 00:58
   
문재앙 아버지는 뭘 하셨던 분이던가? 일제 강점기시절 함경도서 농업관련 부서의 공무원아니었나? 그게 의미하는 바는 반도인인 우리민족이 생산한 쌀을 수탈하여 일제를 위해 일을 하는 임무가 아니었겠나.

 김정숙도 경남에 살던 시절, 일본 문화원등이 세운 다도강습을 받으러 다닌적이 있으며 첫째딸은 일본으로 유학까지 간바있다. 그 대학은 일본 극우중에 극우가 세웠다는 곳이다.
          
야옹곰 20-08-13 11:37
   
까고 있네.
함경도에서 쌀농사는 들이는 품에 비해 작황이 거지같다 북한이 죽으라고 옥수수에 감자키우는 동네에는 이유가 있다 멍청아. 농사짓는 사람은 알겠지만 감자같은걸 수탈해도 냉장보관않고 일본 가져가다 다 썩는다. 그리고 반민특위에서도 기술직 기능직 공무원들은 제외하고 주로 경검 고위 행정직으로 조사했다.
함경도 지역에서 광업이나 산업쪽 공무원이 파위가 있지 농업?? 강원도에서 산림계장이랑 농업계장이랑 트러블 생기면 산림계장이 더 파위세다. 그런데 산밖에 없는 동네에 농업 공무원
카라반 20-08-12 22:49
   
삶은 돼지가 남의 밥은 조금 퍼주고 반솥이나 남겨서 지가 다 처묵처묵
     
나물반찬 20-08-12 22:50
   
쓰레기 베충이 한놈 또 오고~
이 ㅅㅋ들은 꼭 김정숙 여사님 보면 부들부들~ ㅉㅉㅉ~
끼따뿌타스 20-08-13 09:49
   
보기좋음....괜한홍보만 안하면 더 좋을듯..
ijkljklmin 20-08-13 19:46
   
문쇼우 마누라도 쇼 전문가인가?
수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잘 하는 일이지 청개구리 처럼  홍수후에 쇼 하는것이 잘 하는 것이냐?홍수 났어요. 4대강 나빠요. 기상청, 국토부, 환경부 중 가장 나쁜 놈이 환경부이다. 더 나쁜 놈이 문제인이다.
보 개방하고 수질 관리 하려고 댐에 물 가둬뒀단다.  댐에 물 가둬서 가을 에 대비햇다나?
기상청은 내가 이해 하는 것이 미국 기상회사에서 근무하던 내 친구가 얘기 하더라. 한반도는 대륙과 태평양이 맞 다아 있는 반도이고 산지가 많아서 국지적으로 변화가 심하단다. 농업회사에 정보 팔아 먹고 사는 미국 전문가도 어렵단다. "곳에 따라 때때로 개이거나 비가 오겠다"라고 할 수 뿐이 없단다,.
예년의 통계와 기상청 정보를 종합해서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4대강 물은 방류하고 수질은 관리하려니 댐에 물 가둬뛌다 벙신 짓 한 것이 환경부이고 권한 뺏긴 국토부이다. 가장 벙신은 문제인이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49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769
218477 한국 기업이 44조 투자 후 얻는것.....팩트체크 (4) 강탱구리 05-28 819
218476 국짐당 당대표 경선 (4) 느끼는대로 05-28 567
218475 이젠 미국몽인가? (5) 활인검심 05-28 603
218474 야권의 이준석 바람은 윤석열의 대한 불안감 때문 (1) 포스원11 05-28 559
218473 이준석 '1위'로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행 (8) 븅아 05-28 632
218472 정신병자들은 투표권 없애야함 애기강뭉 05-28 434
218471 오전에 발광한 토왜충에 대한 분석~ (5) 개나리같은 05-28 554
218470 조선이 남양 인수후 첫 제품....... (7) 강탱구리 05-28 864
218469 간만에 잘놀았네~ (8) 아쿠야 05-28 474
218468 아쿠야란 벌거지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나보네? (4) 검군 05-28 427
218467 여기 4명의 공통점........ (10) 강탱구리 05-28 473
218466 국내개발 코로나백신 3상에 국내 34개 병원 적극동참. (1) 검군 05-28 482
218465 자,살한 금마들의 가족은 (6) 아쿠야 05-28 447
218464 요즘 벌거지들이 풀이 죽긴했나벼? 검군 05-28 338
218463 아쿠야란 벌거지는 요즘들어 처음 보는데? (10) 검군 05-28 339
218462 화교와 6.25.....이쿠야는 봄 (42) 강탱구리 05-28 479
218461 중국인들이 6.25때 남한을 위해서 참전했었어? (14) 아쿠야 05-28 541
218460 文 부정평가 울산 65.1%, 경남 66.8%… 지방선거 D-1년 여론… (5) 실제상황 05-28 721
218459 김어준의 생각....... (1) 강탱구리 05-28 564
218458 이 세마리 공통점 아시는분? (12) 아쿠야 05-28 445
218457 자.살한 범죄자들.. (19) 아쿠야 05-28 434
218456 갤럽 여론조사...... (3) 강탱구리 05-28 729
218455 일본은 뉴욕에 가서 백신맞는 관광상품이 인기. 검군 05-28 505
218454 어제 71만회 접종...... (4) 강탱구리 05-28 556
218453 국짐의 단결력....... (1) 강탱구리 05-28 59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