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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 17:00
궁정동 안가에 불려간 여인네들 ..
 글쓴이 : 아차산의별
조회 : 1,238  

낮에는
논두렁에서  막걸리 시전하고
밤에는
궁정동 비밀안가에서
하루건너 
술과노래가 흥얼거렸다는데

유명여가수.여배우  ,여모델 ,여대생등
매일 새로운  여인들이 부하들에의해  불려오고
천국이  따로없었을듯

대연회(댓빵과 부하들참석)
소연회(댓빵만 참석)로 구별한

그곳에  불려간
여인들의  총숫자를  아시는분이  있나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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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탱구리 20-08-12 17:12
   
대행사...1년에 3~4번  소행사(빠구리 타임)1달에 10번......채홍사 박선호 법정 증언...

일류 연예인 수십명 + 반반한 여자들 ....항시 대기
     
아차산의별 20-08-12 17:14
   
단독행사를  즐겼군요
.
아차산의별 20-08-12 17:13
   
독재기간이
좀더 길어졌다면

울나라  어여쁜 여인네들
거덜날뻔하지 안했을까요  ?
winston 20-08-12 18:19
   
달력에 나온 여자들
거의 다..
Anarchist 20-08-12 18:21
   
김정일 기쁨조 욕할 게 못되지..
ItZiMoTal 20-08-12 19:04
   
그게 다 김재규일당의 입에서 나온 것이죠.
그리고 김재규가 범행현장덫에 정승화를 끌어들여
그 덕분에 쉽게 실권을 장악한 하나회가 실권을 장악한 상황이고...
나는 저것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죠.

김재규 애첩의 소개로 인맥을 쌓을 수 있었던 정인숙의 죽음에 김재규가 무관하다고 할 수 없고
육영수여사 암살 당시 김재규가 중앙정보부에 있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사건들이 박정희암살 이후 공개되는 추문공작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정인숙살인사건은 박정희의 이미지훼손을 위한 공작이었는데
당시 언론들과 야권의 선동질에 여론이 움직이지 않아 실패한 겁니다.
그 원인을 육영수여사가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육영수여사 암살하고 난 뒤
박정희 제거 뒤에 보다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추문공작을 준비하고
박정희를 암살할 기회를 기다린 것이라고 봅니다.

나는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 포섭, 실행한 핵심에는
중국공산당계나 국제공산당계 간첩들이 있다고 봅니다. 
그 이후 최근에 이르러 박근혜탄핵과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
     
ItZiMoTal 20-08-12 19:24
   
중국공산당계 간첩의 소행으로 보는 이유는
당시 한국의 핵무기개발에 가장 위협을 느끼고
그것을 막기 위해 공작을 실행하고 그 이후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당시 중공이라고 보기 때문이며
김재규가 마치 미국이 박정희암살의 배후라도 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한 덕분에
우파성향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상당수가 반미감정이 갖게 됐다는 것으로
김재규의 그 발언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군과 정보계통에서 수십년간 경력을 쌓은 인물의 입에서
의도없이 그런 발언이 나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지금의 북핵사태를 보더라도 미국이 박정희암살의 배후였을까?
나는 절대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핵개발을 막으려고 했다면 박정희암살이나 주한미군철수압박보다
효과가 큰 경제재제를 선택했을 듯...
경제재제가 아니라, 주한미군철수로 압박한 것은
위기감을 통해 국민과 정부가 단결해 핵개발을 비공식적으로 돕기 위한
외교전략에서 였다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박정희암살 2년전에 암살된 이휘소박사의 암살 역시
김재규가 직간접적으로 관련됐을 중국공산당계 간첩의 소행으로 볼 수 있는게
그 시기에 중공에서는 중공의 공작에 재외중국인들이 협조를 강제하는 법률이 만들어졌고
이휘소박사의 부인이 중국계라는 사실을 봐서도
중공간첩들이 정보를 얻고 유인, 감시, 활동패턴을 파악해 암살을 계획, 실행하는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기때문 입니다.
     
ItZiMoTal 20-08-12 20:19
   
대부분의 국민들이 5공을 우파정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우파를 가장한 좌파정권이거나
핵심에 중국공산당계 간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 얘기한 것 외에도
83년 5월 5일 중공의 민항기가 피납(?ㅋ)되어 우리나라에 도착한 것뿐만 아니라,
과정에 있었던 수상한 부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민항기 기장이 중간에 납치범들 모르게
북한 평양상공에서 상당시간 선회를 했다는데
북한에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당시 중공과 북한이 어떤 교감이 있어서 방관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시 중공의 경제수준으로 납치범들이 납치할 만한 민항기가 있었을까?
여객기를 얼마나 타봐서 납치를 했을까하는 것이 의문...

또 5공정권 중간에 갓 공산국가(친중)에서 체제를 바꾼 버마에서 벌어진 아웅산폭탄테러사건에
희생된 각료과 관료 중에 박정희정권때 인물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그런 이상한 나라에 수많은 각료와 관료들을 끌고 간 것도...
그 이상한 버마에서 대한항공여객기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5공정권 하에서 벌어진 이상한 사건들은 의외로 많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는데, 좌파정치권에서는 박정희에 대한 공세에 비하면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죠.
          
미우 20-08-12 21:06
   
허접망상 잘 보고 감, 물론 읽은 건 한줄 정도
          
킹크림슨 20-08-13 00:10
   
음.. 음.. 음..
임펙트 20-08-13 01:06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이 예전에 저정도였으니까 지금 좌파들에서 터져나오는 미투는 아무것도 아니니 걍 덮고 넘어가자?
아차산의별 20-08-13 03:37
   
저짓할려고
군사반란 일으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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