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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과 문정권간의 태양광 차이는 전자는 원전등의 운영으로 한전이 막대한 이익을 발하여 투자한 기업등에게 배당을 줄 정도로 여유로워서 그 중 일부를 태양광산업도 키워야지, 하면서 기술발전측면에서 지원한거라면, 문정권에서는 운동권 586들이 잔뜩 달라들어서 제대로 한번 해먹어보자며 깽판을 쳐댔다.
오죽했으면 어용일 수 밖에없는 KBS가 난리를 쳐서 농어촌 공사사장을 정리하고 운동권의 대부라는 허인회를 일단 엉뚱한걸로 잡아두었겠나.
일단 태양광을 하겠다고하면 기술보증등, 금융권으로부터 9할 이상의 자금을 융통할 수 있다. 나머지 1할마저도 어떻게 받아낼 수 있는 꼼수가 있다는 말도 있을정도로 거의 자기 돈 들이지않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물론, 정부등의 추천이 있어야하므로, 친정권 인사들만 가능하다.
당연히 사업자금을 아낄수록 자신이 먹을 수 있는것이 많아지므로, 국산보다는 싼 중국산을 쓸 수 밖에없다. 그러고서는 설치 장소를 임대하는데, 그 과정에서 계약서를 거의 전화번호부만한 분량으로 작게 빽빽히하여 토지제공자를 현혹시킨다.
결과적으로 토지제공자는 15년뒤에나 태양광이 그대로 존속하면 그때부터 이익을 가져갈 수 있고 그동안은 이 설치자가 이익을 전부 가져가는 구조이다. 그에 토지제공자들은 속았다면서 KBS등에 하소연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태양광전지판에 무슨 중금속등의 오염물질이 없다는 얘길많이들하는데, 과연 중국산에도 그러할까? 그리고 이번 홍수로인한 산사태등을 보면, 전지판이 깨어지면 그 내부 물질이 새어나오지않는다고 어찌 장담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