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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 12:52
말끔한 심상정 덕에 진흙범벅 태영호 떴다…수해 인증샷의 덫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572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25104&date=2020081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옷과 신발이 깨끗한 것을 두고 '인증샷'만 찍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면서다. 반면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심 대표의 말끔한 의상과 대조되는 모습으로 재조명을 받았다. 진흙으로 범벅된 변기 뚜껑을 나르는 태 의원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정성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 대표의 '말끔한 의상'이 논란을 빚으면서 태 의원은 예상치 못한 '반사이익'을 누렸다. 태 의원이 충주 북구 수해복구 현장에서 진흙이 잔뜩 묻은 옷을 입고 나뒹구는 변기 뚜껑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태 의원의 이런 모습은 조수진 통합당 의원이 지난 8일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알려졌다. 조 의원은 이 게시물에서 "태 의원이 하루종일 쉴 새 없이 삽으로 흙을 치웠다고 한다"며 "사진들은 의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려고 찍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내고 퍼내도 끝이 보이지 않는 흙탕물을 보며 수재민들의 상실감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무거워졌다"면서 "강남구민들도 폭우에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적었다. 태 의원은 현장 사진 외에 본인의 모습이 찍힌 사진은 게시하지 않았다.




태영호를 강남이 괜히 선택한게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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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20-08-11 12:59
   
그런데 어쩌냐? 근본은 진성 빨갱인데...
강탱구리 20-08-11 13:00
   
둘 다 쇼...하나는 그냥 쇼하다 걸린거고...하나는 그걸보고 흙 묻혀가며 쇼 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smartboy 20-08-11 13:32
   
소설을 써라
          
강탱구리 20-08-11 13:54
   
콱 찔리냐? ㅋㅋㅋ
검군 20-08-11 13:41
   
심상정은 분장안한거고 태영호는 분장한거고...
검바람 20-08-11 13:42
   
역시 빨갱이 출신들이 노동을 잘해...국개의원이 이 일을 잘하면 일용직 하지 뭐하러 국개의원하냐?국개의원의 역활이 노동이냐?별 쓰레기 같은~~ 하여튼 일베새끼들은 별걸 다 빨어~~
구급센타 20-08-11 15:41
   
북에서도 마을사람 애어른 여자 할거없이 작업나가도 평생안할거같은분이 무신
그냥단다 20-08-11 16:01
   
저사람들 가서일하면 같이일하는사람들 편하겠음?

이런게 바로 구태정치임

수해복구하고 대책 세우고 가도 안늦음.. 지금 가는놈들 솔직히 사진한방 찍으러 가는거아님?
청담돌쇠 20-08-11 16:12
   
태영호는 그냥  인부인데  난 태영호인지 몰랐네 그지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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