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법조팀 기자들 모아다가 검사장이 언제 브리핑이 있을것이다등을 알리는 목적이었다면 별로 이상할게없다. 언론사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십수명만 모아서 공지사항올리고 간단히 인사만 주고받아도 삼백회는 거뜬히 넘는다.

 그나저나 검언유착서 별 이상한게 나오지않았으니, 당연히 수사는 권언유착으로 가야하지않겠는가.

 이것도 보나마나 과거 김대업사건처럼 지모씨라는 사람이 이걸 획책한 정치인 때되면 협박하면서 돈달라고하다가 안주면, 사오년쯤 뒤에 종편등에나와서 어떤 정치인이 수십억준다고했다가 안준다며 고래고래 소리지를듯.

 김대업때는 안희정이었는데, 이번 지모씨는 과연 누가 획책한 사안일까? 몇년뒤가 기대된다.

소설 연재하냐?

권언유착이래 ㅋㅋㅋ  한동훈과 이동재의 문자질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혀가 길까?

조금 있음 알려질텐데..

그럼 저 내용 다 까보면 끝이겠네?.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친여성향 검사라면 니가 이해하겠냐?

애새키들이 염치가 없냐.

녹취는? 전화통화는 왜함?

무슨 문자를 저렇게 주고 받았을까요ㅋㅋㅋ
둘이 무슨 사이냐ㅋㅋㅋ

기자는 소스를 찾기위해 여기저기 다 찔러 봄
보통 카톡 대화가 한번하면 10껀은 기본임
카톡대화의 연장 선상에서 녹취록 내용을 비교해 보면
대화자체가 아무의미가 없었다는 증거임

청와대는 증거는 못 내밀고 의혹만으로 여론을 이끌려하나
빠들도 이해 못하는 내용임

백승우 녹취록과 문자질 횟수로 볼 때 유시민을 핑계로  둘이 사기는게 분명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법으로도 금지 되있는 수사내용 흘리는거 자체도 문제이고 기자랑
여론전 펼친것도 문제인데 그리고 가발 새끼가 기자랑 연락도 안하고
유시민에 대해 이야기 한적도 녹취록도 없다고 개구라 쳤다가 녹취록
뜨니까 정의로운척?ㅋㅋㅋ지 처남 새끼 여검사 성폭행 했는데도 감사를
무마의혹 받는 새끼가 문찬석 졸라 깨긋한척 정의로운척 ㅋㅋㅋㅋㅋㅋ

근디 녹취보면 서로 친한사이던대??

걍 이름만 아는놈이 너한테 반말하면 기분좋음?

저기자는 바보인가 모르는놈이 반말하는대 존대해준거임?

남자끼리
직업도 전혀 다르고
친한친구도 아닌데

두달간  300여차례 문자를....
"  애정이  꽃피던시절이었네 "

빼박이다  !

검언유착이  활짝 만개된 시절이었군
음...  문자를
무려
300여차례라 ..

한창  몸이 후끈달아오른
애정이 절정에 오른 
남녀사이보다  더 심한  문자질이군

검언유착...!
이번에 꼭 제대로 개혁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한창 사귀고있는
남녀사이보다 더많은  문자를

검사와  기자씨가  왜 했을까  ?
그리고 그것을  왜  공개를  못할까  ?

한씨  !
당신이  옳다면
카톡  전문을  공개해봐라

왜  숨기니  ?

남자끼리 오고간  카톡내용을 왜 숨기나  ?

남자끼리했던  카톡내용을
왜  공개못할까

나는
마누라에게
일주일에  한두문자하나  ?

친구도 아닌  남남인  남자들이
두달간 하루에  평균 5차례씩이나
문자를하다니

이젠 커밍아웃 할때가 된것 같다?!
제 생각엔 둘이 분명 사귑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평범한 내용이 담긴 핸폰이면 비번을 안알려주겠습니까?!
그런데, 누가 수컷이고 암컷 역할을 한겨?????
생각만해도 무더운 여름 닭살돋게 해줄 아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곧 밝혀질겁니다.
커밍 순~~~~~~!

두 달간 300여회면 대충 하루도 빠짐 없이 하루 5통 이상 문자했다는 이야기. 이건  둘 중 하나지. 둘이 사귀거나 둘이 공동의 목적을 두고 무언가 일을 하거나. 아니, 직장 상사랑도 매일 하루 5통씩 문자는 안한다.

둘이 롤 하나보죠

둘이 사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