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짤이 있더군요
최근의 짤인거 같습니다.
수해피해를 입은 할머님이 계시는데
"할머님 건강을 위해 기도해드릴께요"
이런 말씀은 안하시고 대뜸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지지자 아닌 분들은
얼핏 보면, 뭐지? 이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이건 무엇의 표현이냐 하면
내가 외롭다. 내가 힘들다
이런 의미입니다.
내가 외롭고 힘든데
많이 응원해주세요 어머니
이런 의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님, 모친께서도 작년 가을에 별세 하셨습니다.
어머니 같으셨겠죠
어머니가 떠올랐겠죠
어머니 앞에
부대에서 잠시 나온 장교 입장이 된것입니다.
"어머니, 아들 위해서 기도 좀 해주세요."
이것은 자신의 처지가 힘들고 고달프다
은연중에 나온 표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님 지지자들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