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6981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계획 했던건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전정부 전부처 차원의
재난방지대책...
임기 중이 아니라 10년간 87조를 투자해야 한다는 추정...........
이명박식 4대강(본류) 사업이 아니라 지천.지류.산사태 방재사업 소요 금액........
노무현 대통령도 4대강 사업하려 했다는 선동의 출처는 이명박이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강 정비' 사업에 추정 예산 세웠다고 구라친 것이 시작.....
이것을 가지고 조해진의 조작 공작을 거쳐서 퍼져나갔다........
4대강 운하 계획은 이명박이 서울 시장일 때부터 주장했던것......
청계천에서 탄력받아서 포항(영포회). 동지고. 일가친척들 만년 밥그릇 만들려고 한것.........
하나부터 열까지 반 노무현 정책이 이명박의 자부심이였음.........ㄱ ㅅ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