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가 있는데
팀장을 버리고 6명이나 사의 표명을 했습니다.
현직에 있어도 이정도인데
문재인 대통령은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가면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그러나 저러나
윤석열 총장은 진정한 충신입니다
사람 따르지 않는다던 윤석열
정권의 합당한 지시와 의지에는 충성을 합니다.
아파트도 미련없이 팔아버리고
성역 없는 수사도 하고 있네요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진정한 공직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한가지 아쉬운건
당정청과 그 지지자들의 끝없는 모순이지요
보통의 정신력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수준의 모순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무조건 일베로 만들어버리고 자기위안을 일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