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대통령님께서
윤석렬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자리에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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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야당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임명하였는데 ‘우리 윤 총장’이라고 부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아주 중요한 시기에 아주 중요한 직책을 맡아 주셨다. 아마도 어깨가 무거우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잘하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덕담을 건넨 다음 같이 말씀하셨다.
“우리 윤 총장님은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정말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엄정하게 처리해서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는데, 그런 자세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끝까지 지켜 달라.”
이어,
“우리 청와대든 정부든 또는 집권 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자세로 임해 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음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 윤 짜장님을 빠는 이유는
별거 없다고 생각해요
대통령님의 말씀을 받들어서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 새우기 위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권력을 가진 넘들의 눈치를 안보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때문이 아닐까요 ?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