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좋아요? 그런 세상이 좋아요?

그냥 언론들은 자기들한테 용돈주고 관리하던

미통당 정권일때 제일 편안하고, 안락하고, 주머니도 두둑하고

그런겁니다 ㅋㅋㅋ

항상 언론들은 선택적 분노를 하는데ㅡ

민주당은 기자들에게 밥사주고 용돈주고 관리하는걸 

체질상 잘 못하는거죠

그런식의 비주류적인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할때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류이고

우리가 방식을 만들어야 할때죠.

대화와 타협이 아니라 투쟁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우리 운동권의 습관적인 발상이 아닌가 하네요!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 싶어서 기자들과 몇년동안 인맥 만든다고

한달에 3천만원씩 룸에서 썼다고 하죠 ㅋㅋㅋ

근데 명박이 운전기사가 이사갈 집에 전세비가 모잘라 몇백 빌려줄수 있느냐?
부탁했더니 단칼에 거절하고 그날 바로 해고했다죠;;

미통당 대통령은 그렇게 되는겁니다

조선일보 사장 별명이 밤의 황제였음ㅡ

밤마다 여당 의원들과 파티하면서ㅡ 담번 대통렁들은 지가 만든다고

사실상 대통령 머리 위에 조선일보 사장이 있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죠

영화 내부자들 속에

정치가ㅡ신문사 사장ㅡ기업가 파티가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그게 한국의 90년대까지 현실을 잘 반영해서 나온것임

그걸 깬게 김대중이고 노무헌이고 문재인임

미통당이 망한이유가 그런 정치공학적인 판단에 매몰됐기 때문이죠.
검경수사권 분리부터 공수처설치, 부동산대책 등등 하나같이 인기영합
측면에서 욕먹고 박수받기 힘들지만 추진하는 이유는 장기적측면에서
결국 누군가 나서야한다는 소명의식 때문이죠. 코어 지지층은 어짜피
이쪽이나 저쪽이나 결국 30%라고 본다면 지난 총선에서 중간층을 흡수하고
180석을 민주당이 획득한 원동력이야 말로 정부의 코로나대책과 더불어
미통당이 잘하는 정치공작질을 하지 않은 덕이라고 봅니다. 주호영이
암만 떠들고 이슈몰이 해봤자. 미통당은 이제 끝났습니다. 시대가 용납하지않아요.
언론권력은 하나도 변하지않았음은 이미 다 알고있는데 뉴스에서 떠들고
지지율로 일희일비하는거 큰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 정권이

아마추어 같아보이는건
번지르르,~~

겉만 요란하고 화려했지 
 그 
  속은  텅 비었기 때문이죠


겉만 요란한  공갈빵 !    같은,,~~~~~~~~



 쭉쟁이 정권임

니같은 놈들이 아무리 설쳐봤자ㅡ 경상 자민련은 변함이 없음ㅋ

시끄럽고. 니 머리가 비었는지 확인부터.

이거 아무 말이나 내 뱉는 건 여전하네.

'쭉정이'이다
'쭉쟁이'가 아니고...
뭐 알고나 써든지...써글~~

음

아마추어 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원래 
쭉쟁이들이라니까요 ?
왜

그런 말 있잖오

체제 밖에서 천리 겆기는 쉬워도  체제 안에서 한치 겆기는 힘들다 !
맨날

개념팔이나 하면서  반대을 위한 반대와  투쟁을 위한 투쟁이나 하면서 
온통  남의 발목이나 잡던 자들인데 
막상 정권을 잡아 본 들  ,,

 뭘 할 수나 있겠냐고,~~~ㅠ

븅신 짓도 막상  멍썩 깔아주면  못한다잖아요

발목잡기?
아무것도 한게 없는 자칭보수들이 여지껏 행해온 일인데?
자칭보수에서 뭘 한게 있어야 평가를 하고 지지를 할텐데. 다음 선거는 안봐도 뻔하네.

ㅋ
또 쭉쟁이,,,,
'걷는' 것인지 '겆는' 것인지도 모르고
'반대를' 인지 '반대을' 인지도 몰라
게다가 '멍석'을 '멍썩'이라고 틀리게 쓰고.
븅신~

언론이 적폐라 그런거죠
단순히 조국과 나베 언론보도 보면 더이상 할말이 없을정도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그런 걸 할줄 모르는 정부가 아닙니다. 국내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언론 관리란 것이 말이 관리이지 전혀 정상적이지 않고 현정부가 김열란 법을 통과 시킨 만큼 과거의 그런식의 관리를 안하는 것입니다.
이건 현정부가 잘하는 것이고 아마추어니 뭐니 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국외로 시선을 돌리면 미국을 보세요. 얼마전 로비금액 순위 발표 났엇죠?
즉, 우리 정부가 그런 수완과 능력, 실력도 있고 전략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 걸 국내에서 할 일이 아닌 것이고 이는 우리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부패의 둥지를 마련해주는 것으로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분야의 오랜 부패와 악습들이 아직 남아 있고 지들 부당 불의한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저항 외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절정의 예로 얼마전 매국일보사장인가 하는 놈이 현 검찰총자을 개인적으로 만났다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즉, 그들은 스스로 왕도 만들어 내는 실질적 권력자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왔던 자들로 그것은 이번에도 하겠다는 겁니다.
늘 그랬듯이...

발제자는 이슈관리를 이야기 하는데 웬 언론관리를 이야기 하십니까

문재인 정부가 언론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친일언론 청산법안이라도 제출해야죠
문재인은 중앙일보 사주인 홍석현에게 특보를 제안하고 미국 특사로 파견하기도 했습니다

언론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죠 문재인 정권의 수구언론 영합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김대중이 대선에 나왔을때
조선일보 기자단을 중심으로 사상검증회를  연게
97년도 입니다

Imf직후이기도 해서 , 경제가 급하니 언론쪽엔 손을 못 대었습니다

노무현은 조중동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잘 되지 않았죠
오히려 언론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ㅡ 프레임으로 완전히 가루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들어와 지난 2년간은 국회가 식물국회였고
올 총선에서 드디어 과반이 넘어서 제대로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ㅡ

검찰개혁 뒤엔 언론개혁 해야죠ㅡ 가짜뉴스 처벌법, 친일뉴스 처벌법은
꼭 했으면 합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취임 하자마자 홍석현에게 특보를 제안한 것입니다
홍셕현은 거부했죠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수구언론에게 영합한 것입니다
문재인에게 언론개혁을 기대할 수없는 이유입니다

최순실 테일릿 피씨에 Jtbc 공이 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ㅡ 조중동의 생각은 박근혜ㅡ 최순실 끌어내리면

반기문으로 작업할 생각이였겠지만 ㅋㅋㅋ  설계가 삐끗한거죠

어쨎든 박근혜의 몰락으로
문재인이 결과적으로 꿀을 따먹었는데 ㅡ

노통을 옆에서 지켜본 문통이라, 언론개혁의 의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방법면에서 청와대가 나서진 않고ㅡ 그건 국회의 몫인거죠

jtbc의 공을 생각해서 홍석현에게 언론특보를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만
백선엽의 공을 생각해서 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는 수구들의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왜 언론개혁을 국회의 몫이라고 미룹니까
오히려 청와대의 몫이죠 행정부가 행동해야하니까요

문재인의 수구언론을 개혁하기보다는 영합하는 사람입니다

아니죠ㅡ 국회에서 입법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무슨 법령을 근거로 행정부가 해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럼 국회는 왜 있나요?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행동하면 언론탄압이라 공격받기 좋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이 실패한거예요ㅡ 마음만 앞섰기에

님은 문통이 그리되길 바라세요?

입법이 필요하면  청와대가 친일언론청산법안을 제출하면 됩니다
그것도 행정부의 행동중의 하나이죠

문재인 정권이 그런 법안을 제출할 리가 없을테지만 말입니다
언론으로부터 공격받는 것이 두렵다면 어떻게 언론개혁을  할 수있겠습니까
변명일 뿐입니다

언론의무서움 많이봤는대?

님이 어딜 지지하는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언론 무섭습니다..

언론 개검 만만한 상대아닙니다..

그럼 머하러 추미애는 윤석열하고 싸우고있나요?

바보라서 싸우는거임?

대통령이 짜르면 그만인대?

특히 어린 분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냥 만들어진건줄 아는데ㅡ

물론,  한국이 민주화 이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십년  반세기에 걸쳐 내려온 우리사회의 카르텔이 완전히 붕괴된건 아님

예전보다 표면적으로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게 되었을뿐ㅡ

교묘히 숨어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괜히 토왜 30%란 우스개 소리가 있는게 아님을 알아야 함

너는 가서 다른 불쏘시개를 좀 주워 오너라.
이건 젖어서 불이 잘 붙질 않는구나.
땔감을 막 만들어내는구나.
써글~~

주워와야지
주어오니까 이 모양이다 .ㅋ

세상에 문제가 있다. 그러니 문제 있는 세상에 맞추어야 한다?

아니죠. 문제 있는 세상을 바꿔야죠.

대단히 현실적인 발언 같지만 제가 보기엔 삐뚤어진 방식입니다.

님 말대로면 민주나 미통당을 구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능한게 아니라 소신것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걸 기레기들한테 떠먹여줘가며 달래주듯이 해줘야하는건지요?

기레기들이 얼마든지 관심가지고 취재하려고 맘만먹으면 좋은 기삿거리 널리고 널렸습니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어차피 정부깔 궁리만하고 있기때문에 뭘 준다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기자다워야 기삿거리를 줄 맘이라도 생기는거죠.

기레기들에게 아무리 좋은 기삿거리를 줘도 결국 쓰레기기사로 배출될뿐입니다.  고로 걍 기레기들이 기레기짓하게 놔두는게 언론개혁의 타당성을 위해서도 나쁠게 없죠.

댓글에 1명의 머리 깨진 사람이 날조와 헛소리를 하는군요.

기레기 모가지를 비틀어서 말을 똑바로 하게 해야죠

주긴멀주나 이사람아.. 정치권하고 기레기들하고 가까우니 박근혜가 탄생된 원인중 하나인디..

정신을 못차리네

뭘 잘 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정부가 기사거리를 제공하든 말든, 기레기들은 씹거리를 만듭니다.
기레기들 똥꼬 긁어주며 비유 맞춰주는게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꺼먼맘에님 눈에는 쥐닭 정권이 프로로 보이겠군요.

주호용이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충분히 그럴만도 하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