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본인이 작성한 영농 계획서에 영농경력 11년이란다.
하기는 어거지 전문가 문제인인데 화분에 상추 한그루 심어도 영농이라면 맞는 말이고 농지에 잡초를 키워도 영농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께서 (양산에) 여러차례 내려가 비료도 주고 실제 경작을 했다’고 해명했는데 이에 대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 대해 "해당 농지는 현재도 경작 중인 농지이며, 휴경한 적이 없다"라고 했다
휴경한 적이 없는 경작중인 문제인의 농지